개인사업자 부가세 신고 기간 및 내용 총정리
신고 대상부터 준비 서류까지 한 번에 정리

개인사업자를 운영하다 보면
1년에 꼭 챙겨야 할 가장 중요한 세금 일정이 바로 부가가치세 신고입니다.
“언제 신고해야 하지?”
“나는 1년에 한 번인가, 두 번인가?”
“매출이 없었어도 신고해야 하나?”
이런 질문을 한 번이라도 했다면
이번 글을 통해 부가세 신고의 전체 구조를 정확히 정리해두는 것이 좋습니다.
1. 부가가치세란 무엇인가?
부가가치세는
상품이나 서비스를 판매하면서 발생한 부가가치에 대해 부과되는 세금입니다.
쉽게 말해
- 내가 고객에게 받은 부가세 – 내가 지출하며 낸 부가세
= 국가에 납부(또는 환급)하는 세금입니다.
따라서 부가세는
👉 매출이 있든 없든, 사업자라면 원칙적으로 신고 대상입니다.
2. 개인사업자 부가세 신고 유형부터 확인
개인사업자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뉩니다.
① 일반과세자
- 연 매출 8,000만 원 초과
- 부가세 연 2회 신고
② 간이과세자
- 연 매출 8,000만 원 이하
- 부가세 연 1회 신고
(일부 간이과세자는 7월에도 예정신고 대상)
본인이 어떤 유형인지에 따라
신고 횟수와 내용이 달라집니다.
3. 개인사업자 부가세 신고 기간 정리
■ 일반과세자 신고 기간
| 구분 | 신고 기간 | 대상 기간 |
| 1기 예정 | 4월 1일 ~ 4월 25일 | 1~3월 |
| 1기 확정 | 7월 1일 ~ 7월 25일 | 1~6월 |
| 2기 예정 | 10월 1일 ~ 10월 25일 | 7~9월 |
| 2기 확정 | 1월 1일 ~ 1월 25일 | 7~12월 |
※ 개인사업자는 예정신고가 생략되는 경우가 많고
보통 7월·1월 확정신고만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
■ 간이과세자 신고 기간
| 구분 | 신고 기간 | 대상 기간 |
| 연 1회 신고 | 1월 1일 ~ 1월 25일 | 전년도 1~12월 |
※ 간이과세자는
- 매출이 없었어도
- 세금이 없더라도
👉 신고 자체는 반드시 해야 합니다.
4. 부가세 신고 시 어떤 내용을 신고할까?
부가세 신고는 크게 아래 3가지를 정리하는 과정입니다.
① 매출 신고
- 카드 매출
- 현금영수증 매출
- 세금계산서 발행 매출
- 플랫폼(쿠팡·네이버·배달앱 등) 매출
👉 국세청 홈택스에 대부분 자동 반영되지만
누락 여부는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.
② 매입 신고
- 사업 관련 지출
- 세금계산서·카드·현금영수증으로 받은 매입 내역
- 임대료, 광고비, 소모품비, 통신비 등
👉 사업과 직접 관련된 지출만 공제 가능합니다.
③ 납부 또는 환급 금액 확인
- 매출세액 > 매입세액 → 납부
- 매입세액 > 매출세액 → 환급
초기 사업자나
설비·광고 지출이 많은 경우
환급이 나오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.
5. 부가세 신고 시 꼭 준비해야 할 자료
신고 전 아래 자료는 미리 정리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.
- 카드 매출 내역
- 현금영수증 발행 내역
- 세금계산서 발행·수취 내역
- 사업용 카드 사용 내역
- 임대차계약서(사무실·점포)
- 통신비·광고비·플랫폼 수수료 내역
이 자료가 정리되어 있으면
홈택스 신고는 생각보다 어렵지 않습니다.
6. 개인사업자가 가장 많이 실수하는 포인트
① 매출이 없다고 신고 안 하는 경우
→ 무신고 가산세 발생
② 개인 카드 지출을 무조건 매입으로 넣는 경우
→ 사업 무관 지출은 공제 불가
③ 신고는 했는데 납부를 안 한 경우
→ 납부 지연 가산세 발생
④ 플랫폼 매출 누락
→ 홈택스 자동 반영이라고 방심하면 위험
부가세는
“대충 신고”가 가장 위험한 세금입니다.
7. 세무사 맡겨야 할까? 직접 신고해도 될까?
직접 신고해도 괜찮은 경우
- 매출 구조가 단순한 1인 사업자
- 카드·현금영수증 위주 매출
- 지출 항목이 많지 않은 경우
세무사 상담이 필요한 경우
- 매출 규모가 커진 경우
- 직원이 있는 경우
- 매입·매출 구조가 복잡한 경우
- 환급·가산세 이슈가 있는 경우
초기에는 직접 신고 →
규모가 커지면 전문가 도움을 받는 흐름이 일반적입니다.
8. 개인사업자 부가세 신고 핵심 요약
- 일반과세자: 연 2회(주로 7월·1월)
- 간이과세자: 연 1회(1월)
- 매출이 없어도 신고 필수
- 매입 공제는 사업 관련 지출만 가능
- 신고보다 누락·가산세 관리가 더 중요
부가세 신고는
한 번 정확히 구조를 이해해 두면
매년 반복되는 관리 업무에 가깝습니다.
반대로
한 번 놓치면
가산세·불이익이 계속 따라옵니다.
지금이라도
본인의 사업자 유형과 신고 일정을 정확히 정리해 두는 것이
가장 확실한 절세이자 리스크 관리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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